인면수심의 성범죄들까지? "인도주의 심각한 붕괴 위험에 직면" [Y녹취록]

Y녹취록 2023-12-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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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인질 말씀하셨는데 이스라엘이 인질 일부는 포기할 수도 있다라고 시사를 했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백승훈> 대놓고 자기네들이 공식적으로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그들이 하는 군사작전을 보면 좀 포기하고 담보를 하고 군사작전을 이렇게 군사작전을 진행하는구나를 우리가 느낄 수 있겠죠. 그런데 공식적으로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금처럼 해 왔던 것처럼 자기네들은 하마스의 궤멸과 인질의 100% 구출은 우리가 해낼 거다, 그런 얘기를 하면서 군사작전을 계속 진행할 겁니다.

◇앵커> 워낙 민간인 피해가 크다 보니까 국제사회 여론이 이스라엘에 비판적인 쪽으로 갔었는데 지난 10월 7일에 기습을 해서 1200명을 살해했을 때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인면수심의 성폭행, 성폭행 후에 살해, 참수, 이런 증언과 증거들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백승훈> 일정 부분 실제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전쟁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쟁 상황이고 진위 같은 것들이 조사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아마 좀 전쟁이 끝나고 나서 국제사회, 국제법 적용이 돼서 국제사법재판소나 이런 데서 개입을 해서 이 문제를 다뤄야 되겠죠. 그리고 그런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 영국 이런 국제사회에서는 하마스는 대화의 대상은 아니다라는 것까지는 인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마스는 범죄집단이고 이들과 대화를 할 수 없는 건 맞는데 그러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에 아직 답이 없으니까 지금 이런 문제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앵커> 그 당시의 참상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증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방송에서는 차마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그런 상황인데 어떤 전문가들은 과거에 IS 또 하마스 이런 성범죄에 공통된 패턴이 있다라는 분석도 있던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백승훈> 그때 IS가 아지지 여성들을 성노예하고 그렇게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심리전이나 자기네들 결속을 위해서 하는 것도 있고 그런 부분들이 있긴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뉴스들은 어떤 전략으로 강간이나 이런 것들을 사용한다고 얘기는 나오지만 그것을 아직까지는 저희가 그렇게 확답을 내리고 이렇게 전략을 썼다라고 얘기하기에는 증언만 있는 것이고 또 반대 증언도 나오고 있으니까요. 하마스 측에서도 이것은 이스라엘 측에서 만들어내는 이야기다라고 나오고 있는 거니까 우리가 조금 냉철하게 봐야 될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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