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명 가운데 1명은 세계보건기구인 WHO가 권고한 수준의 신체활동을 하지 않아 세계 평균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HO는 재작년 기준 한국 신체활동 실천율이 47.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5년 58.3%였던 것과 비교하면 6년 새 10.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세계 평균치인 72%보다 24%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WHO는 성인의 경우, 1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 신체활동 혹은 75분 이상 고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권하며 청소년은 매일 1시간 이상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하도록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체활동 부족이 다양한 질병으로 연결돼 전 세계에서 한 해 약 76조 원이 의료비용이 지출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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