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 후보자 공천 심사를 주도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2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모두 15명 규모로 구성된 민주당 공관위는 후보자 공모와 면접 등 향후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공천 기초 자료로 활용될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하위 20%에 해당하는 의원들에게 통보할지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