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음주사고 내고 동승자인 척 했던 20대 운전자 덜미

2024.02.06 오후 06:11
AD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경찰이 출동하자 조수석으로 옮겨타 상황을 모면하려던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운전자 A 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5일) 새벽 5시 50분쯤, 경기 안산시 본오동 고가차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인 상태에서 차를 몰다 주차돼 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자신은 동승자고 지인인 운전자는 도주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CCTV를 통해 사고를 내고 조수석으로 옮겨타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78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