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양궁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

2024.02.14 오후 02:09
AD
런던올림픽과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세 개를 따낸 양궁의 기보배 선수가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27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기보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런던올림픽 결승에서 슛오프 한 발로 금메달을 따낼 때를 떠올렸고, 그때가 양궁 인생의 반환점이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기보배는 그러나 다시 태어나면 양궁 국가대표로서 긴장감과 부담이 큰 양궁은 하지 않을 것이고 말하면서도 딸이 승부욕이 강해 운동을 하겠다고 하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33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