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은 오늘(2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4선 심상정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당의 총선 승리를 뒷받침하겠다며, 윤석열 정권 퇴행에 맞서는 선명한 야당으로 녹색정의당의 존재 이유를 또렷이 세워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례대표 1번이었던 류호정 의원 탈당으로 정의당을 지지했던 국민께 큰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배진교 전 원내대표는 녹색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의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선거 연합 관련 논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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