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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물밑접촉 중"...잡음 없는 與 내부서 탈당 나올까? [Y녹취록]

Y녹취록 2024.02.21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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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전화 연결 : 이기인 개혁신당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통합 과정에서 지지층의 이탈이나 반발의 목소리도 있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어떤가요?

◇ 이기인 : 지금 저희가 아무래도 여전히 안타까워하시는 분들이 계시고요. 하지만 이번에 결과적으로 이별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도전이었다고 평가해 주시는 분도 분명히 계시고 그리고 어저께 이준석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서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까?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 합당이 결렬된 것에 대한 탓을 남에게 돌리지 않고 스스로에게 지우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성장했구나, 또 평가할 만하구나라는 반응들이 좀 있고요. 개혁신당 구성원 모두 합당 결렬에 대해서 탓을 남에게 돌리지 않고 모두 다 부족한 내 탓이오, 내 탓이오 하고 있다 보니까 그래도 잘 대응하고 있다는 판단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앵커 : 일부 기존의 지지층들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이렇게 헤어져서 안심된다, 이런 반응이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요.

◇ 이기인 :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자강을 주장했었던 지지층분들은 그래도 끝까지 개혁신당만의 색깔을 잃지 않고 그리고 신속성을 잘 갖춰가면서 잘 꾸려나가자고 반응하고 계시고 그래도 합당을 해야 된다고 현실적으로 지적해 주시는 분들은 조금 아쉽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해보자라고 그러면서도 다른 외부세력과의 연대 가능성을 닫아놓지 않으면서 그리고 문호를 개방해 놓자는 의견도 많이 주고 계십니다.

◆ 앵커 : 앞으로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지 궁금한데 일단 현역 의원이 줄어들어서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탈당 인사들이 많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전망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개혁신당에 합류할 인사들이 생각보다 적은 거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기인 : 생각보다 지금 국민의힘 공천 같은 경우에 조금 잡음이 없이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잡음은 없지만 저희는 개혁도 없다, 이렇게 평가하고 있는데요. 잡음이 없다는 건 현직 의원들의 반발이 없다는 것이고 반발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공천을 해 주고 있다는 뜻인데, 현재까지 65%의 공천이 끝났지만 현역 컷오프는 한 명도 없다는 거 아닙니까?

저는 아무래도 이것이 비 피해 있을 때 망언을 했었던 김성원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는 것도 그렇고 또 이태원 참사 때 각시탈 음모가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던 이만희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은 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2월 임시회에 처리될 특검법에 대한 통과를 막기 위해서 최대한 지금 현역들한테 기회를 주고 사실상 정치개혁을 포기한 이런 공천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와중에 이런 흐름을 거부하는 국민의힘 내부 의원들이 몇 명 있고 저희와 물밑접촉을 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3월달, 2월 마지막과 3월에 더 많은 현역의원들이 저희 개혁신당에 합류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개혁신당의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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