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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北 김정은, 장남 있지만 말라서 공개 꺼려

2024.02.25 오전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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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동안 공개 석상에 데리고 나온 딸 주애의 오빠인 아들이 있지만 왜소한 체격이어서 대중 앞에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전직 국정원 요원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신체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 장남의 용모가 대중 앞에 아들을 공개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들은 증조부인 김일성과 전혀 닮지 않았다고 알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데일리메일은 북한 지도자들에게 김일성과 닮아 보이는 것이 필수이며, 김 위원장도 자신의 정통성을 강화하기 위해 증조부 김일성 흉내를 낸다고 여겨진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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