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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품질관리 논란' 탄산수 페리에 판매 중단

2024.02.27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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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탄산수 '페리에'의 품질 관리 논란이 일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판매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페리에 해외 제조사에서 품질 관리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번 달부터 선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품 안전성을 100% 확인할 때까지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해외 매체들은 글로벌 식품회사인 네슬레가 '페리에'와 '비텔' 등 탄산수를 생산하면서 프랑스 규제를 위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슬레는 페리에가 천연 광천수인데도, 유럽연합 규정상 수돗물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방법으로 정화처리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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