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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초저출생 통계...오세훈이 내놓은 해법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2.29 오후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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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례 없는 초저출생 위기와 관련해, 이제는 축소 사회에 대한 대비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8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서울시는 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기울이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이제 제가 얼마 전에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페북에도 쓴 것처럼 이제 축소 사회에 대한 대비도 시작을 해야 된다. 다시 말해서 저출생이 상시화된 그런 대한민국 사회를 대비해서 과연 무엇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되느냐 하는 것도 준비를 해야 된다. 그래서 이미 많이 들어오기 시작한 외국 유학생들을 이곳에서 공부하고 난 다음에 계속해서 본국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이곳에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른바 정주 환경 정착해서 사시면서 이곳에서 새로게 농사할 수 있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또 그렇게 마음이 들도록 정주 환경을 더욱더 쾌적하고 행복한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드리는 정책들을 계속 개발을 해서 서울시가 명실공히 국제도시로서 편안한 마음으로 외국인들도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그런 도시로 만들겠다 하는 목표를 가지고 정책을 시행할 생각입니다.]


자막편집 | 장아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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