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광주광역시에서 4월 총선에 출마합니다.
이 대표는 오는 3월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지역구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광주 서구을 출마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대표는 만약 출마한다면 광주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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