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비례위성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이 오늘(3일) 국회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비례대표 20번 순번까지 민주당 몫 10명, 다른 두 당 몫 10명을 추천하기로 합의한 뒤, 지역구 단일화 협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6일까지 비례대표 후보자를 분야별로 공모받은 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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