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장예찬 발언 논란에 "후보 태도 고려하며 지켜보겠다"

2024.03.15 오후 12:50
AD
'5·18 폄훼 논란'에 휩싸인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국민의힘은 장예찬 후보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을 둘러싼 여론 동향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오늘(15일) 기자들과 만나, 장 후보의 발언 내용이나 문제적인 지점, 그것이 국민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그리고 후보의 입장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하면서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과문의 내용과 후보의 태도까지 아울러 고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 수영 지역구에 공천된 장 후보는 10여 년 전 SNS에 '난교', '동물병원 폭파'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한 게시글이 잇달아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