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민주당 총선 리스크는 이재명...저질 언어는 폭력"

2024.03.16 오후 07:03
AD
국민의힘은 '살 만하다 싶으면 2번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발언을 겨냥해 민주당의 가장 큰 총선 리스크는 이 대표라고 비난했습니다.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오늘(16일) 논평에서 자신을 지지하면 소중한 한 표를 가진 유권자이고, 상대를 지지하면 투표할 가치조차 없는 표라는 저급한 인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통합을 말하던 이재명 대표와 '2찍' 발언을 한 이재명 대표는 다른 사람이냐며 저질 언어는 유권자들을 향한 폭력이고, 현명한 국민이 차분히 현실을 살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