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정봉주 낙마' 강북을 박용진-조수진 양자경선 결정

2024.03.17 오후 05:56
AD
더불어민주당은 '거짓 사과 논란'으로 정봉주 후보가 낙마한 서울 강북을 지역구 후보를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의 양자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7일) 회의 뒤 브리핑에서 경선 방식은 전국 권리당원 70%, 강북을 권리당원 30% 온라인 투표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27명의 후보자가 공모했지만, 다른 지역 공천 신청자와 비례대표 신청자를 배제했고 일정이 촉박하다는 판단 아래 두 사람만 경선을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선 규정에 따라 박용진 의원은 의원평가 하위 10%에 포함돼 감점 30%를, 조 이사는 여성 신인이라 가점 25%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