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부가세 간이과세 기준 연 매출 2억으로 상향"

2024.04.01 오전 11:17
AD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 기준을 현행 연 매출 8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1일) 부산 사상구 유세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간이과세 적용 기준을 1억 4백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했지만, 더 파격적으로 올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대유행 때 소상공인에게 지급된 손실보상 지원금의 환수 유예와 장기 분납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와 함께 아이가 한창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 가계와 생계를 이어 가야 하는 부모들을 위해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