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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볼쇼이발레단 갈라 공연, 타이틀 바꿔 공연

2024.04.02 오후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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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의 갈라 공연이 타이틀을 변경하고 이번 달 예정대로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을 주최하는 발레앤모델은 오는 16∼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연 타이틀을 '볼쇼이 발레단 갈라콘서트 2024 인 서울'에서 '발레앤모델 슈퍼 발레콘서트 2024 인 서울'로 변경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주최 측이 타이틀을 변경한 데는 지난달 볼쇼이 발레단의 간판스타이자 푸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무용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내한 공연이 취소된 영향이 큽니다.

자하로바의 내한 공연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침략 국가의 공연자들을 보여주는 것은 러시아의 부당한 침략을 정당화한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논란이 됐고, 결국 주최 측이 출연자와 관객 안전을 이유로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현재 출연 무용수들에 대한 큰 논란은 없지만, 볼쇼이 발레단이 러시아 국립발레단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재연될 소지는 있습니다.

현재 발레단이 소속된 볼쇼이 극장 총감독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독일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에서 해고된 대표적인 친푸틴 인사인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맡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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