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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기방지 자문위원회 개최..."신종사기 대응 필요"

2024.04.17 오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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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금융·통신 전문가들과 모여 신종 사기 범죄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어제(16일) 제2회 사기방지 자문위원회를 열고 최근 사기범죄 동향과 전기통신 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악성 사기 근절 고도화 종합대책과 민생 보호를 위한 입법 방향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김진홍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은 투자 리딩방이나 연애 빙자 사기 같은 신종 사기가 급증할 우려가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9월 악성 사기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학계와 법조계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꾸려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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