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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커피·빵 등 식품첨가물 섭취 '안전'...허용량 0.9% 수준

2024.04.19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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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커피, 빵과 떡류 등 가공식품 첨가물 섭취 수준을 평가한 결과 인체 우려가 없는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식품 69종에 사용된 감미료,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 28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1인 가구가 하루에 섭취한 식품첨가물의 양은 하루 최대 섭취 허용량의 0.9% 이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가 가공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은 인체에 유해 발생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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