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야 원내대표, 내일 첫 만남...'원 구성' 논의 착수

2024.05.12 오후 09:44
AD
국민의힘 추경호·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내일(13일) 처음으로 만나, 22대 국회 원 구성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추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내일 박 원내대표를 취임 인사를 겸해 예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 9일, 박 원내대표는 지난 3일 22대 국회 첫 1년을 이끌 여야 원내사령탑으로 각각 선출됐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확보할 뜻을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이번 달 말 재표결이 예상되는 '채 상병 특검법'과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문제를 놓고 의견 교환이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98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