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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잠들고는 출동한 경찰관 때린 현직 경찰 1심 벌금형

2024.05.20 오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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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거리에서 잠들었다가 자신을 깨우는 경찰을 때린 현직 경찰관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 A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의 폭행이 정당한 업무를 방해해 죄가 무겁다고 지적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 새벽 시간대 경기 수원시 노상에서 만취해 자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B 경감이 깨우자 욕하며 B 경감의 가슴을 발로 찬 혐의를 받습니다.

또 함께 출동한 C 경사의 허리 부위를 여러 차례 발로 때린 혐의도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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