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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2명, 미 공연계 최고 권위 토니상 의상상·조명상 수상

2024.06.17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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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연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한국계 디자이너 두 사람이 의상상과 조명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국계 무대 의상 디자이너 린다 조(Cho)는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로 최고 의상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국내 제작사 오디 컴퍼니의 신춘수 대표가 단독 리드 프로듀서로 참여해 시작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역시 한국계 미국인 조명 디자이너 해나 김은 뮤지컬 아웃사이더로 최고 조명 디자인상을 받았습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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