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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 이물질 논란..."조리 절차 점검할 것"

2024.06.19 오후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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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50대 A 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산 햄버거에서 하얀색 이물질을 발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했습니다.


맥도날드 측은 이물질을 회수하지 못해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패티를 보관할 때 사용하는 종이 재질의 '미트라이너'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객에게 환불 조치를 완료했다면서, 해당 매장의 조리 절차를 점검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식약처는 관련 조사에 착수한 뒤 A 씨에게 결과를 통보할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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