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피겨 이해인 "성추행? 연인 사이 애정표현"...공개 대응

2024.06.27 오후 10:54
AD
음주와 후배 성추행 혐의로 3년 자격정지를 받은 피겨 이해인 선수가 연인 사이에서 할 수 있는 애정 표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자 피겨 간판' 이해인 선수는 YTN과 만나 남자 후배를 성추행했거나 성적 가해 행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해당 선수와는 '연인 사이'였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 모두 미성년자일 때 교제를 시작한 만큼, 본인만 대학생이 된 현재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경각심이 부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해인 선수는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청구했으며 성추행이 아닌 연인 관계의 행위라는 점을 적극 소명하고 선처를 구할 계획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20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2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