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세훈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점검..."약자 교통 해결"

2024.06.28 오전 09:47
AD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벽 시간대 근로자의 대중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운행 준비 상황과 시민들 출근길을 살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8일) 새벽 4시 반, 미화원·경비원 등과 함께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새벽 근로자의 고충과 의견을 들으면서, 첨단교통 혁신으로 새벽과 늦은 밤 출퇴근길 어려움을 덜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새벽 3시 반 운행하는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를 10월부터 도봉산역에서 영등포역 25.7㎞ 구간에서 정식 운행하고, 이후 상계에서 강남 구간 등 새벽 첫차 혼잡이 심한 노선에 계속 투입할 계획입니다.

내년 3월부터는 대중교통 접근이 불편한 교통 소외 지역이나 언덕길 지역에도 맞춤형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4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9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