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김현, 억지 해명...'민주갑질당' 당명 바꿔야"

2024.06.30 오후 02:35
AD
국민의힘은 방송통신위원회 출입이 거부되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반성은 하지 않고 억지 해명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김 의원이 방통위 창구 직원에게 이름과 직책을 묻는 장면 등이 담긴 영상 2개를 공개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갑질이 갑질인 줄 모르는 게 바로 악성 민원인의 전형이라며 '증인 퇴장' 갑질에 이어 창구직원 갑질까지 벌인 민주당은 당명을 '민주갑질당'으로 바꾸길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49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9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