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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현, 억지 해명...'민주갑질당' 당명 바꿔야"

2024.06.30 오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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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방송통신위원회 출입이 거부되자 직원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반성은 하지 않고 억지 해명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당 미디어특별위원회는 김 의원이 방통위 창구 직원에게 이름과 직책을 묻는 장면 등이 담긴 영상 2개를 공개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갑질이 갑질인 줄 모르는 게 바로 악성 민원인의 전형이라며 '증인 퇴장' 갑질에 이어 창구직원 갑질까지 벌인 민주당은 당명을 '민주갑질당'으로 바꾸길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잘못을 말하자 사과를 요구하는 적반하장은 2차 가해라며 '을의 눈물'을 흘린 청사 직원에 사과가 먼저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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