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국, 오는 4일 대표직 사퇴...차기 당 대표 출마 예정

2024.07.01 오전 11:23
AD
조국혁신당은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준비를 위해 조국 대표가 오는 4일 차기 당 대표 후보 등록과 동시에 사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보협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은 전당대회가 끝나는 오는 20일까지 당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바뀌고 모레(3일) 권한대행이 결정될 거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혁신당은 전당대회에서 대표 1명과 최고위원 2인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김 대변인은 최고위원 출마와 관련해 아직 공개 의사를 밝힌 분은 없다며 의지가 있는 분들은 의사를 밝혀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