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 "전라권 광역 경제동맹체 필요"

2024.07.01 오후 02:48
background
AD
취임 2주년을 맞은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호남을 경제공동체로 묶어야 한다며 '전라권 광역 경제동맹체'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인접 광역단체별로 추진 중인 이른바 '메가시티' 구상에 대한 질문에 "경제동맹체로 묶는 것은 전북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세종을 중심으로 교통망이 형성되고 있는데, 세종에서 전주, 광주를 잇는 도로도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현안을 둘러싼 전북과 광주·전남의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북과 광주·전남 3개 광역단체장은 상생발전 방안을 의논하기 위한 호남권정책협의회 일정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09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5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