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화성 리튬 전지 공장 화재' 참고인 37명 조사

2024.07.01 오후 03:14
AD
사망자 23명이 나왔던 화성 리튬 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1일)까지 참고인 37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참고인들은 아리셀과 인력파견업체인 메이셀, 한신다이아의 업체 관계자와 근로자, 화재 당시 대피자 등입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사고 발생 전후 상황과 안전교육 관련 여부 등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4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09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5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