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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청년 노동자 추모제 열려..."진상 조사·대책 마련하라"

2024.07.02 오전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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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공장에서 숨진 19살 청년 노동자를 추모하는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는 어제(1일) 저녁 전북 전주시 팔복동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앞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고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은 사망 사고의 진상을 밝히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고용노동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노동자는 지난달 16일 설비 이상 유무를 확인하려고 혼자 공장 기계실에 갔다가 숨졌습니다.

유품으로 남긴 수첩에는 자기 계발 계획과 인생 목표 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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