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주민에 칸 유니스서 대피 명령

2024.07.02 오전 04:26
AD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가자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칸 유니스에서 대피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군이 새로운 지상 공격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하마스 무장세력이 재편하는 것을 추적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가자 지구를 공습하는 과정에서 칸 유니스가 목표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칸 유니스는 올해 초 장기 공습으로 대부분 파괴됐지만 최근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또 다른 공습을 피해 다시 들어왔습니다.


YTN 김지영 (kjyo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8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