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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대책위 "민관 합동 조사위 구성하라"

2024.07.03 오전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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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시민단체와 유가족이 모여 '민관 합동 사고조사위원회' 구성 등 철저한 진상 조사와 피해자 권리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는 어제(2일) 화성시청 추모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지자체, 사측 등에 대한 18가지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위는 노동부와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조사 내용을 제공하고, 유족이 추천하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1, 2차 전지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와 유사업종 노동자, 이주노동자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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