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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줄었다" 뿔난 中 택시기사들...원인은 '자율주행택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7.10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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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빅테크 바이두의 로보택시(자율주행택시)가 인기를 끌면서, 기존 택시 기사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두가 2022년 8월 인구 1천370만명의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로보택시 서비스 '아폴로 고'가 인기를 끌자 현지 택시 기사들이 여러 운송 당국에 해당 서비스 사용 제한을 청원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한 택시업체는 현지 운송 당국에 보낸 서한에서 택시 159대 중 4대가 지난 4월부터 수입 감소로 운행을 중단했다면서 "로보택시가 풀뿌리 계층의 직업을 앗아가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아폴로 고 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점은 5점 만점에 4.9점으로 매우 높지만, 우한 시민들이 현지 운송 당국에 신고한 불만도 300건이 넘습니다.

대부분 해당 로보택시가 교통 신호에 너무 느리게 반응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지난 4월 바이두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그룹 대표는 직원들에 보낸 사내 편지에서 수년간의 투자 끝에 자율주행 프로젝트가 마침내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이두는 최근 아폴로 고가 우한에서 1천대까지 확대될 것이며 현지에서 연말까지는 손익분기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거 투자해온 우한시는 도심 지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척하면서 '세계 최대 자율주행 운행 서비스 지역'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AI앵커 : Y-GO
자막편집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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