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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한국 관광 얼굴로..."다양한 매력 알릴게요"

2024.07.11 오후 05:12
뉴진스, 한국 관광 ’얼굴’로…"다양한 매력 알릴 것"
뉴진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도쿄돔도 접수한 뉴진스, 한국의 매력 홍보
유인촌 장관 "대중문화 예술인 명예의 전당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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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K팝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룹 뉴진스가 한국 여행을 알리는 새 얼굴이 됐습니다.


마침내 코로나19의 그림자를 벗어나기 시작한 우리나라 관광이 '뉴진스 신드롬'으로 새 바람을 탈 수 있을까요?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K팝 대표 걸그룹 뉴진스가 우리나라를 알리는 관광 홍보대사로 발탁됐습니다.

[민지 / 그룹 뉴진스 : 한국 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돼서 정말 기쁘고요. 앞으로도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앞장서겠습니다.]

뉴진스는 앞서 지난 5월 경복궁 근정전에서 진행한 한복 공연으로 우리 문화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최근 도쿄돔까지 접수하며 다진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젊은 외국인들에게 '찐한국'을 알릴 예정입니다.

[해린 / 그룹 뉴진스 : 한옥 특유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함께 보신다면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하니 / 그룹 뉴진스 : 꼭 한국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름이다 보니까 날씨도 더워서 삼계탕이나 물냉면 같은 음식 드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인촌 장관은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K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계획도 밝혔습니다.

[유인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명예롭게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중문화 예술인 명예의 전당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정부는 앞서 K팝은 물론, 새 관광 트렌드인 '뷰티'를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페스티벌을 여는가 하면,

단체 전자비자 수수료 면제 국가를 늘리며 관광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해왔습니다.

이로써 올해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이 한국을 찾게 하겠다는 목표를 위촉식에서도 다시 한 번 언급했는데,

최근 10년 동안 한 번도 도달하지 못한 규모인 데다 엔데믹이 본격화한 지난해에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천만 명대를 회복하는 데 그쳤던 만큼 현실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 5월까지 수치를 봐도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는 이제 막 코로나19 이전 규모와 엇비슷해진 수준입니다.

회복세를 탄 우리나라 관광이 정부 투자와 뉴진스 신드롬에 힘입어 더 큰 활기를 얻을지 주목됩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촬영기자 : 이영재
디자인 : 오재영
화면제공 : 한국관광공사, 마쓰다 세이코 페이스북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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