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아침 8시 40분쯤 촬영된 영상입니다.
경기 양주시 신천의 모습인데요.
폭우로 물이 불어나면서 승리교 교각이 안 보일 정도입니다.
화면을 제공한 시청자는 비가 더 온다면 다리가 잠길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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