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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중 김정은 호화요트 포착...RFA "휴가 중인 듯"

2024.08.23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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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 일대가 극심한 수해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소유의 호화 요트들이 계속 운항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는 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 랩스'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RFA는 최근 김정은 부인 이설주와 딸 주애의 근황 보도가 뜸해진 것을 토대로 김 씨 일가가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방송이 공개한 위성 사진을 보면, 김정은 소유 호화 요트 4척 가운데 3척이 바다에 떠 있고 특히 물 미끄럼틀과 국제규격의 수영장을 갖춘 80m 길이의 호화 유람선은 두 달 가까이 원산 앞바다를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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