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참여연대 "최악의 봐주기 감사...대통령실 이전 의혹 더 커져"

2024.09.12 오후 09:53
AD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두고 시민단체가 최악의 봐주기라며 비판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이 다수의 위법 사항을 확인하고도 대통령비서실 등에 주의 요구를 통보하는 데 그쳤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이전 추진 과정에서의 불법행위 여부와 김건희 여사가 공사업체 선정에 참여했는지 등을 감사원이 규명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의혹만 커진 감사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