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비 피해 제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에 있는 주택가 모습인데요.
주변 공사장에서 토사가 쓸려와, 언덕이 흙 범벅입니다.
트럭도 계속 흘러내리는 흙탕물을 살짝 피해 도로를 오르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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