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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6% "저출생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 가장 큰 위험 요인"

2024.09.30 오후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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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위험 요인으로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를 꼽은 일반 국민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청년 인턴들과 진행한 '미래세대와의 대화'에서 이런 내용의 설문 조사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이 전문가 331명과 일반 국민 총 1천331명을 대상으로 미래 위험과 불안 요인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입니다.


대내 위험 요인을 묻는 말에 일반 국민의 55.8%와 전문가의 62.8%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를 꼽았습니다.

개인 불안 요인도 전문가와 일반 국민 모두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부양부담 증가와 노후 불안'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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