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 대통령 "북한, 핵 사용 기도하면 그날 종말...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2024.10.01 오후 01:40
AD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건군 76주년을 맞는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이 핵 도발을 기도하면 그날 북한 정권이 종말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해 안보태세를 확고하게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우리 군은 강력한 전투역량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즉각 응징할 것입니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여 우리의 안보태세를 더욱 강력하고 확고하게 다져 나갈 것입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0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4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