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이번 주 토요일인 오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이 참가하고 한국팀은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뿐만 아니라 원효대교와 마포대교 사이에서도 역대 최대 크기의 쌍둥이 불꽃을 터뜨릴 예정입니다.
한화는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임직원 봉사단 천2백 명을 포함해 안전관리 인력 3천4백 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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