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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한 인권회의 첫 개최..."3국 협력 중요한 첫걸음"

2024.10.19 오전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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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에서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미일 고위당국자가 참여하는 '한미일 북한 인권 회의'가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회의에서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북한 인권을 증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약속을 실현하게 됐다며 이번 회의를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했습니다.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오직 한미일 세 나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서만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 대사는 북한에서 인권 침해가 계속되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북한은 주민 복지를 희생하면서 핵과 미사일 개발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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