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해리스, 경합주 미시간에서 사전투표 독려

2024.10.20 오전 07:11
AD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19일 경합주인 미시간주를 방문해 대선 사전투표를 독려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시간주 최대도시 디트로이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였다며 디트로이트에서도 몇 가지 기록을 경신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경쟁자인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선 고령인 점을 가리켜 점점 더 불안정하고 부적합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시간주에서는 2020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승리했지만, 2016년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간발의 차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꺾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54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3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