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임대료 반값의 공공임대주택 500세대를 공급하는 이른바 '반할 주택'을 비롯한 전북형 저출산 대응책을 내놨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71개 사업에는 신혼부부 결혼식 비용 지원과 다자녀 가구 채용 기회 확대,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출산급여 등이 포함돼 약 천억 원 규모 예산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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