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KIA 김도영, 데뷔 3년 만에 MVP 등극...신인상 김택연

2024.11.26 오후 05:09
AD
프로야구 KIA 우승의 주역, 김도영이 데뷔 3년 만에 최고의 별인 MVP에 등극했습니다.


김도영은 취재기자단 유효표 101표 가운데 95표를 얻어, 94% 득표로 롯데 레이예스를 크게 제치고 생애 첫 MVP를 차지했습니다.


풀타임을 처음 소화한 올 시즌, 김도영은 장타율과 득점에서 1위에 올랐고, 30홈런-30도루와 두 차례 사이클링 히트 등 강렬한 기록도 남겼습니다.

신인상은 19살 두산 투수 김택연이 차지했습니다.

김택연은 프로 첫해, 60경기에 출전해 3승 2패 19세이브 4홀드의 성적을 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