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서울 평창동입니다.
쓰레받기를 들고 눈을 치우는 사람들 사이로 출근길 차들이 조심조심 언덕을 내려가는 모습인데요.
한밤중 도로를 가득 채웠던 눈이 조금은 치워졌지만, 도로에 경사가 있어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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