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연경, 3시즌 연속 올스타전 최다 득표...남자부 1위는 신영석

2024.11.29 오후 11:30
AD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프로배구 올스타 투표에서 세 시즌 연속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한국배구연맹, KOVO(코보)는 흥국생명 김연경이 팬 투표 4만5천여 표 가운데 3만9백32표를 받아 남녀부를 통틀어 최다 득표자가 됐다면서, 선수단과 미디어 평가에서도 가장 점수가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연경이 남녀부를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한 건 3년 연속이자, 통산 네 번째입니다.

남자부에선 한국전력의 베테랑, 신영석이 1위에 올라 통산 13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합니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남녀부 K-스타와 V-스타로 팀을 나눠 열립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0,6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52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