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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지금으로선 밤샘 조사해야 할 이유 없어"

2025.01.15 오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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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지금으로선 밤샘 조사해야 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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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심야 조사 여부 결정 안 돼"

공수처 "지금으로선 밤샘 조사해야 할 이유 없어"


공수처 "조사 시 호칭 ’대통령님’으로 하고 있어"

공수처 "오후 7시까지 식사 시간…메뉴는 된장찌개"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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