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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봉식 "김용현 문건 ’22:00 국회’만 명확히 기억"

2025.02.13 오후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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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식 "김용현 문건 ’22:00 국회’만 명확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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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재주신문 진행

김봉식 "안가 김용현 문건, 참고사항으로 생각"

김봉식 "김용현 문건 ’22:00 국회’만 명확히 기억"

김봉식 "대통령, 안가에서 계엄 사유 등 주로 거론"

김봉식 "계엄 때 국회 출입 허용하기 전 법적 검토"

김봉식 "포고령 확인 후 2차 통제 전에 법률 검토"

김봉식 "급박한 상황에 체계적 대처 못 해 아쉬워"

김봉식 "초유의 급박한 상황…지휘책임 통감한다"

김봉식 "국회 뿐 아니라 대통령실도 경력 배치했다"

김봉식 "우발사태 대비해 자연스럽게 경력 증원"

대통령 측 "안가에서 김용현이 A4 용지 건넸나"

김봉식 "대통령은 A4용지 따로 설명하신 기억 없어"


김봉식, 이진우 사령관 통화 질문에 "대답 않겠다"

김봉식 "경찰, 계엄 해제 후 현장 남아 질서 유지"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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